주메뉴 바로가기 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창원시시설관리공단

글자 화면확대 원래대로 화면축소
고객의 소리

게시판 이용 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게시하지 말아 주십시오.

이용고객 여러분께서 평소 저희 공단에 관한 불편사항이나 공단발전 등 건의사항을 게시하기 위한 코너이며, 접수된 사항은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및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됩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특정개인 및 단체에 대한 명예훼손, 상업성 광고, 정치적 성향의 글, 선거영향, 언론보도 의견 등 게시판 운영의 취지에 맞지 않은 글은 창원시설공단 민원사무처리규정 및 개인정보 내부 관리계획에 의거하여 비공개 전환 및 삭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아울러 신속 정확한 답변을 위하여 반드시 주소, 전화번호 등은 정확하게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사항에 대하여 다수로 게시된 민원은 다량민원 게시판을 별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다량민원으로 분류 시 알림 없이 게시판 이동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민원해결을 위해 등록된 전화번호로 연락을 드릴 수 있습니다.

공단 시설이용 문의 상담은 이용문의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2025. 1. 1.부터 시행 예정인 [6개월 상한제] 관련 민원은 다량민원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창원시립테니스장 창원시립테니스 강습반 문의
작성자 이…
댓글 0건 작성일 2024-02-16

본문

안녕하세요.

창원시립테니스장 강습을 하고자 알아보는 중인 창원 시민입니다.


다름 아니라, 창원시립테니스장의 평일의 경우 21시 30분 한 타임을 제외하고 전부 중급, 상급반 강습뿐인데요


창원시립테니스장은 전부 어느 정도 잘 치시는 분들만 강습을 받을 수 있나요?

직장인들이 퇴근하고 배우고 싶어도 저녁시간에는 초급 입문자반이 하나도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토요 특강 아침 타임에 초급이랑 입문자반 하나씩 있고, 평일 오전에 초급반 딱 하나 있는데

평일 저녁에 초급 및 입문자는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배우지 마라, 딱 이렇게 느껴집니다.


바로 옆 마산의 경우에는 저녁 타임 6시 7시 최소 하나씩 들어가 있어요, 왜 창원만 이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답변을 해주시고요, 아니면 평일 저녁에도 초급 및 입문자가 받을 수 있게 조정 요청드립니다.



 * 글쓰고 나서 이전 글들 읽는데, 이와 같은 내용을 문의하신분들이 많네요.

   근데 전부 답변이 증설하겠다 노력하겠다, 2년 전 답변이.. 아직까지 변함없이 그대로이면 여긴 그냥 배우러 가는걸     포기해야할듯 합니다. 사설이 빠르겠네요/.

「창원시립테니스 강습반 문의」에 대한 답변글
작성자 : 이정윤 / 담당시설 : 창원시립테니스장 / 작성일 : 2024-02-20 13:32:24

반갑습니다.

창원시립테니스 강습반 문의에 관한 귀하의 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먼저 창원시립테니스장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에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창원시립테니스장 강습반은 입문자, 초급, 중급, 상급으로 등급을 나누어 평일은 주 4, 토요특강은 월 4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입문자 및 초급반 편성이 적은 이유는, 강습 인원이 소그룹(5)으로 구성되어 있고 입문자 또는 초급으로 시작하더라도 적정 레벨 도달 시 강습반 전체 인원이 상위 등급반으로 승급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평일 강습반을 개편(41개반 22개반)하여 더 많은 인원이 수강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 진행 중에 있으며, 상급반 회원 졸업제 및 강습반 조정을 통한 신규반 개설 등을 고려 중이나 현재 강사진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제동이 걸려있는 상태입니다.


수강을 희망하는 분들의 욕구를 충분히 수용 해 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향후에도 우리 창원시립테니스장은 테니스에 관심을 갖고 입문코자 하는 분들께 조금 더 많은 기회를 드리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에는 시립테니스장팀 이정윤(T:712-0854)으로 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