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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판이 설치되어있는걸 모르고 올린 글이 아닙니다.
무료 운영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만 트랙은 트랙의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야 되지않겠습니까?
지금도 자전거가 무시로 드나들고 역주생은 매일 목격합니다.
단순히 유모차나 끌고 자전거가 돌고있다면 이미 제 용도를 잃은거지요
안내판이 이미 있다는 답변을 기다린게 아닙니다.
그 안내판이 잘 보이는곳에 추가 설치를 하시거나 크기를 강화해 달라는 겁니다.
제발 적극적인 행정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 고객님 반갑습니다.
『보조경기장의 규칙 안내판 관련 답변에 대한 추가 글입니다』에 관한 고객님의 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 먼저 창원스포츠파크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창원종합운동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대관이 없는 시간을 이용해 무료로 트랙 개방을 하고 있으며, 고객님이 지적 하신 트랙 이용 안내사항에 관한 현수막은 현재 보조경기장에 2개소 부착하여 안내하고 있으며, 1개소 안내 현수막을 2월한 추가 설치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 저희 공단은 이용 고객님들의 소중한 말씀을 적극 참고하여 시설운영에 반영하겠으며, 시민 여러분께서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에는 창원스포츠파크 운동장 대관담당(☏712-0576)로
연락 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 02. 23.
담당부서 : 창원시설공단 창원스포츠파크팀(☏712-0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