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민생활에서 수영하고 있는데요,

4시에 초등생들 수영수업 끝나고 유아풀로 자유수영하러 넘어옵니다. 넘어오는것까지는 너무 좋은데요.

다이빙하고, 뛰어다니고, 놀이터 처럼 놉니다.

아이들 수영이랑 친숙해질려면 놀이하듯이 수영하는 건 알겠는데

다이빙할때는 안전요원께서 엄하게 제지를 하거나 퇴장조치를 해주세요.

어제결국 남자아이 울었어요. 우는동안 안전요원은 얘기만 듣고 보호자를 부르거나

퇴장조치를 함께 한다든지 처리과정이 능하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꽤 흐른 뒤 남자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으니, 그제서야 안전요원이 아범님 모셔오더라구요.

위험한행동을 할때는 빠른조치로 해결할 수 있게 안전한 지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