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6월 15일) 아침 운동을 하러 갔더니 운동장을 사용 못하게 했더군요. 평일 아침 운동에는 개방을 하더니 토요일 오전에 개방을 안하는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평일은 운동이 필요하고 주말은 운동이 필요없다는 것이 창원시설공단의 생각인지 묻지 않을 수 없으며, 시민이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겠다는데 무슨 근거로 운동장 개방을 거부하고 있습니까. 운동장의 진정한 주인은 마산, 창원 시민이지 그것을 관리하는 시설공단의 일개 팀장이나 주임것이 아닙니다. 불법으로 운동장을 훼손한다든지 점거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아침에 운동을 하겠다는데 그것을 무슨 큰 죄인 취급을 하면서 개방을 안하고 전화 연락하면 전화도 받지 않고 그것이 진정 창원시설공단의 뜻인지 묻고 싶습니다. 답변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