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의창노인/성산노인 복지관의 사회교육프로그램에 아주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노인들의 지식과 건강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키오스크와 스마트폰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변화하는 미래를 준비해주어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각 복지관에서 학기마다 설문조사도 하고 관장님들과 대면 협의도 합니다만 예산이 필요한 부분은 당해학기에 조치가 미흡합니다. 해서 이렇게 공단 고객의소리에 올립니다.

저는 코로나시기 이전에는 자주 이곳을 이용하였서나 그 내용이 도로 현업으로 이첩되어 답변을 듣게 되어 그 이후로는 이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올해후반 학기내내 수업에 애로르 초래하는사항이 있어 잃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 컴퓨터 프로그램 교육은 각 복지관 동일하게 기초, 활용, 고급반으로 구분되어 있어나 한교실에서 같은 컴퓨터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인지 ​미숙한 초급반 수강생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수업준비 과정에서 프로그램 다운을 동시에 하거나 수업 중에도 특히 동영상수업중에는 프로그램에서 다운받는 보조자료를 동시에 하면 수업을 5분에서 10분이상 그냥 가다려야 하는 초저속 인터냇 속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50분 수업에 이런일로 매일 절반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그기에다 기초반도 제대로 습득을 안한 수강생들이 차상상반에 추첨되어 수업내내 손을 들고 강사의 수업진행을 막고 개인지도를 요구 합니다. 저는 몇 번에 걸쳐 건의를 했지만 조치가 안되고 있습니다. 기초반이나 활용반에 전자수료증을 발급하여 물론 강사들이 수업생들이 능력을 한학기만 수업 하면 다 알수 있습니다. 강사들이 평가를 하여 반복교육을 다시 하거나 아님 차상위반으로 가는 실력이 되는 지를 평가하여 전자발급증으로 추첨시 반영하도록 건의 합니다.

그리고 거의 많은 프로그램이 수강신청 후 컴퓨터로 추첨을 하는데 경쟁률이 2~3배가 되는 과목이​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경쟁률이 높은 반에 내리 세번연속으로 추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사무실에 가서 경쟁률 높은 반의 명단을 한번 엑셀로 명단에다 오름차순 필터로 확인하면 된다고도 했습니다.

이번 달 종강하면 한 달이상 동절기 방학이 시행되니 각 복지관 컴퓨터 상태 점검과 인터넷속도 개선을 하도록 공단에서 적극 협조 해 주십시요.

아니면 당해 복지관과 공단 관련분, 그리고 수강생 대표들과 1년에 한번쯤은 대면하여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도 좀 듣고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