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영장 다닌후 건강을 다시 찾은듯 너무나 좋게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재미나게 일을 하고 있고

수영장을 다니는것이 너무나 활력이 됩니다.

항상 시설을 관리하고 사용하는 시민을 위해 노력하시는 직원여러분 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올리게 된 것은  12월 인사철이라는 얘기를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전 88수영장 연수반에 다니고 있습니다.  몸이 좋지 못했는데  지금 가르치고 계신 강사님의 수업에 차츰 맞추어

나가는 중이고 체력과 실력도 제법 올라오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인지 기존 강사님께서 좀더 계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비록 저를 위한 마음이지만 이번 인사이동에 안 가셨으면 합니다.  아직 인사이동 최종결정 난 것은 없지만 기존 강사님께서 기존 연수반을 가르쳐 주셨으면 바람입니다.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