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녁 시간에 잠깐 시간이 나서 내서 스쿼시 장을 갔습니다.

2. 자리가 나서 아무도 사용 하지 않는 구장으로 가서 연습을 합니다.

3. 곧이어 강사가 와서 비회원은 자기 공이 없으면 공을 칠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가 달라고 합니다.

4. 그래서 딴곳에 가서 제 공을 찾아 와서 공을 쳤습니다.

5.  이해 할수 없는 문제는 스쿼시 장에 공이 그렇게 많은데... 비회원은 자기 공이 없으면 칠수 없다는 얘기는 처음 듣습니다.

6. 잠시 시간내서 공치러 가는 사람 입장에서 스포츠 센타에 있는 비품은 모두 시의 재산으로 알고 있는데. 시에서 헬쓰장 열면 개인 덤벨 들고 가야 하나요???

7. 자기 공을 쳐야 하는 이유가 따로 있다면,,따로 알려 주시구요.  

8. 최근에 바꼈다면,, 따로 행정절차나 문서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9... 자기 공을 가지고 쳐야 한다면 충분히 홍보를 해서 규정을 이해 시켜야 하는건데..  대략 코로나  전부터 조용히 시간 날때 가서 치는데.. 대략 난감하더군요.. 한판 싸우자고 하는 말투던데...   어쨌든 식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