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작성일 2024-02-29

수영장 입장시 샤워실에 미리 수영바구니로 자리를 잡고 화장실을 가거나 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뒤에서 줄서는 사람은 거의10명정도 되는데 몇몆 사람들의 이기적인  자리 잡기로 여러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24년 2월 28일 새벽6시반 오늘도 미리 자리를 잡아놓고 사람은 없고 뒤에 사람들은 기다리고 한바뀌 돌고 다시 그 자릴 보아도 사람이 안오길래 제가 씻고 있었습니다. 머리를 한창 감고 있는데 자기 자리니 비키라는게 얼마니 기가차던지.. 민원을 제기할거라하니 '아침부터 s* 제수 없느니, z*네'라고 욕을 하길래 그욕 그대로 돌려주고 싸웠습니다. 아침에 바쁘게 출근해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몇몇 사람들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다수의 사람들이 불편을 겪는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수영장측에서 안내문구로 강력히 경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