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작성일 2024-09-07

강습회원이며 다년간 강습후 5~10분간의
짧은 시간동안 스타트 연습을 해왔습니다.
어느날... 타시간 강사를 하시던  강사분이
안전요원을 하던날 ...
무리해서 런스타트를
하던 아이들이 안전요원에게 보였던거 같습니다.
아이들의 조금 위험한 장난으로 판단한 안전요원분의 적절한 스타트 차단조치는 좋았으나
어른들은 두려움이 많습니다
매일 강습 후 몇번이라도 조금씩 자세를 수정해가면 안전한 스타트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장난스런 스타트땜에
매일 조금씩 안전한 연습을 하던 많은회원들은
긴장속에서 강습스타트시에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회원까지 속출하고 있습니다 .
그리구 제가 죄송하지만 , 스타트금지라는
조항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습시간 외에 다이빙시 센터.강사.안전요원에게
책임을 묻지않고 ,당사자 개인책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더자세하게 나온부분이
있다면 찾아서 올리겠습니다.
요구및 건의사항입니다
결론적으로 강습후 짧은시간동안
무리한 , 장난스런,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스타트나 다이빙은 적절한 차단조치가 맞습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소수의 잘못된 행동으로
몇년간 해왔던 개인연습과 수영대회준비, 생활체육강사준비등에 지장이 갑니다
그래서 , 한사람의 판단으로 스타트연습
완전차단 조치한다는건
이해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별일 아닌일을 크게 만든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작은일을 크게 만들지 않았음 합니다.
조금더 안전하며 효율적인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구 좋은 결과가 나올때까지
전국 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곳을 써치해서
이런 불미스런 상황이 있는지도 알아보고
지속적으로 합당하고 좋은 결과치가 나올때까지
글 올리겠습니다.
좋은 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