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스포츠센터
성산스포츠 센타 공무원들의 부동자세
작성자 박…
본문
성산스포츠센타를 신입회원으로 등록하기
위해 지난달 23일 새벽에 5시쯤 줄을서서
2시간 반이나 기다렸다 몇명 앞에서 정원 초과로
허탕을 치고 왔습니다. 그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달 23일인 내일은 좀 더 일찍가
줄을 서 등록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태풍인데요.
지금 강력한 태풍 솔릭이 북상하고 있어
전국민 긴장하고 일부 공무원들은
비상근무 체제라고 합니다.
그래서 전화를 걸어 이런 상황에 내일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일정이 연기가 되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문의를 했더니 태풍이와도 그대로 진행을
한다고 하길래 도저히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되어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시민안전을 위한다면 일정 연기을 하든
태풍이 지나가고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아니면 태풍속에 위험 감수하고 줄을 서든말든은 이용자 마음이니까
알아서 하라는 얘기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아직도 일부 공무원들의 부동자세와 융통성 없음에
실망을 하며, 창원시가 시민을 위하는 품격있는 도시로
발전 되길을 바라기도 합니다.
위해 지난달 23일 새벽에 5시쯤 줄을서서
2시간 반이나 기다렸다 몇명 앞에서 정원 초과로
허탕을 치고 왔습니다. 그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달 23일인 내일은 좀 더 일찍가
줄을 서 등록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태풍인데요.
지금 강력한 태풍 솔릭이 북상하고 있어
전국민 긴장하고 일부 공무원들은
비상근무 체제라고 합니다.
그래서 전화를 걸어 이런 상황에 내일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일정이 연기가 되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문의를 했더니 태풍이와도 그대로 진행을
한다고 하길래 도저히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되어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시민안전을 위한다면 일정 연기을 하든
태풍이 지나가고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아니면 태풍속에 위험 감수하고 줄을 서든말든은 이용자 마음이니까
알아서 하라는 얘기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아직도 일부 공무원들의 부동자세와 융통성 없음에
실망을 하며, 창원시가 시민을 위하는 품격있는 도시로
발전 되길을 바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