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로빅을 언제부터 하는지
물어보니 회의가 들어갔다고 기다려달라고만
얘기를 합니다
근대 얼마전에 전화로 물어봐도 언제들어갈지
모른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되고
회의들어갔다는게 저번주에도 들어간다고
얘기들었습니다
창원시민들을 우롱하는건지 뭐하는건지
짜증납니다
항상 같은 대답과 무성의한태도에 어이가 없습니다
돈내고 운동하겠다는대 변화된 내용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전화로 응대할때 꼭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처럼
취급하는대
다 알아보고 이야기하는대도
수긍을 하지않고 자기들 입장만 내세웁니다
2년동안 기다렸으면 마니 기다렸습니다
아무런 대책도 계획도 없이 마냥
기다리라는 응대는 창원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무시당하는 기분입니다
도대체 회의를 하고 어떻게 될건지
그렇게 시간이 마니 걸립니까

방역수칙 준수하고 수업을 하면 된다는
공문도 있는대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 직원의
모습에 화도나고 짜증납니다
담당자 김동현씨도
회원의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보시고
또 민원전화 한통 받았다
생각마시고 성의있는 답변 바랍니다

회의는 미리 일어날 일에대한 계획이라
생각이됩니다
어차피 수업을 하고 회원을 모집할꺼면
시범운행이 아닌 정식수업시간으로
여태까지 받지못한 혜택을 돌려받아야
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시범운행수업을 할 필요가 있나요
시범운행기준이 뭔지
다른 지역은 그런거 없이 정상수업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시범운행기준으로 수업해야 하는 이유

2.회의가 3월 말부터 진행된걸로 알고있습니다
회의내용이 뭔지
언제수업할껀지
수업시간을 기존그대로 할껀지
수강인원은 몇명으로 할껀지
언제 공지해서 진행할껀지

상세히 답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