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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아이들은 볼수있는 위치도 없고
몇미터 안되는 참관 유리창은...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앉아있을 의자도 많이 없고
제일 문제는 찜통입니다.
창문은 다 열려있고 그 흔한 선풍기 하나 없네요
안그래도 습하고 지금 밖에 온도는 37도~38도 입니다.. 차에서 기다릴수도 없어요
시민생활체육관 사무실은 매우 시원하다못해 춥더군요... 개선해야하지 않을까요??
다른 지역은 이러지않습니다.
직원들보다 시민우선으로 운영되고 있던데
개선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 고객님의『수영장 부모 참관실 찜통』 에 관한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 고객님의 민원내용은 수영장 전망대 더위 불편내용으로 이해됩니다.
○ 먼저 우리시설을 이용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건의사항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어린이 수영 초급반 레인은 초등학생 사고방지를 위하여 탈의실 입구 쪽으로 배치 운영 중에 있고 참관실에서는
아이들이 수영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 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안내실 안쪽 고객대기실에서도 참관이
가능한 점을 알려드립니다.
○ 최근 무더위 및 성수기로 인하여 많은 이용객이 이용함에 있고 로비의 경우 상시개방을 통하여 에어컨 설치는
어려우나 다만 추후 예산확보를 통하여 전기공사 진행 및 대형선풍기를 설치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에는 민원담당자(T:712-0737)로 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