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 강습 후 강습생들 연습용으로 배정받은 코트에서 연습을 하려고했으나 상주클럽이 게임 중이여서 기다리다 연습을 하게되었습니다.
기다리는 중 상주클럽분인듯한 어르신이 오셔서 앞으로는 게임 중인 코트에 가서 스코어를 물어보고 곧 끝날거같은 코트 부근에서 기다리다 치라고 곧 관리방법이 그렇게 바뀔거라 말씀하셨습니다.
곧 관리주체가 상주클럽으로 바뀌는겁니까?
테니스장 운영방침이 바뀐다한들 지금은 정해진대로 운영해야하는거아닌지요.
강습생으로서 배정받은 코트를 사용하려하다 제지받고 훈계들어야하는 상황이 이해되지않습니다.
상주클럽에 확실히 운영방침을 숙지시켜주시길바랍니다.
○ 고객님 반갑습니다. 고객님의 『테니스장 운영관리 주체는?』에 대한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 먼저 마산야구센터 테니스장을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건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드리겠습니다.
○ 마산야구센터 테니스장 운영 관련하여 월강습 회원분들께 (월·목 16시~21시 1번코트),
(금 16시~19시 1번코트 / 19시~21시 3번코트)에 한하여 강습후 30분간 사용
할 수 있도록 코트를 배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만일 월강습 회원이외의
이용객이 코트를 이용하고 있을시 사무실 직원에게 알려주시면 바로 조치를
하겠습니다. (월·목·금 1코트, 3코트 월 강습 푯말을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주체가 상주클럽으로 바뀌는것과 관련 정해진바 없기에 테니스장 운영방침 은 현재 진행방법과 동일하게 운영됩니다.
○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에는 마산야구센터(☏712-0513)으로 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고객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