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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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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
작성자 곽 두래
댓글 0건 조회 2,774회 작성일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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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부 애창곡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 인 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어 놓고도 이별에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랫듯이 마주 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순간만은 진실이였어. 가사 참 슬프다. 내일이면 형부 49제가 끝나는 날 절에 가서 형부 만나고 새집도 보로 갈게요 서울에서 ktx가 9시10분 출발이라 조금 늦게 도착해요. 형부 형부는 행복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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