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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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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행복
작성자 꽃분이
댓글 0건 조회 3,144회 작성일 201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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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하늘어느별인가 당신이 날내려볼련지요 아무리불러보아도 대답없는 당신을 가슴에 묻어야함이 차마믿기지않습니다. 모든행복이 물거품처럼사라져가버린 이현실을 누구에게 원망해야할까요? 모던것이 우리에잘못이였을까요? 왜당신은 몰랐을까요? 많이도아팠을텐데....다시한번의 기회도 주어지지않은 우리에 운명이너무나 미치도록 원망스럽네요 너무나 보고파서 밤새도록 몸부림쳐보아도 당신을만날수없음이 날슬퍼게합니다.당신생일을 준비하며 찢어지는 가슴을 어떻게 ....,모던것이우리에게 주어진 운명이라면야속하고 원망스런맘뿐입니다 많은사랑 그리도주시더니 내게 이런아픔을 안겨줄거라 꿈에도 생각해본일이였는데 어찌합니까?당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당신에 아들 딸을 어찌합니까?대답해주세요!꼭....사랑합니다.너무나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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