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에게..
작성자 곽윤아
본문
형부..오늘 또 하루가 가네요.멍하니 하늘만 바라 보고 있는데 뚝 뚝 비가 내리네요.
계절은 녹음이 푸르르 여름날 초록 빛으로 변해가는데 형부가 왜 이리 그린운지 모르겠네요,
한번도 형부 에게 높임말도 안하공 그냥 친구 같은 형 부였는데.
윤아야,,하고 들 올껏만 같은 데. 형부.
아무리 불러도 대답을 안하는 형부.형부야..민준이 이름 민재로 바꿨엉,
지금 형근이가 옆에서 알려 주래.
형부가 알아야한다고..
나.오늘은 눈물이 나서 못적겠어.눈물이 앞을 가령.
바보같은 우리 형부,,,정말 보고 싶다.
계절은 녹음이 푸르르 여름날 초록 빛으로 변해가는데 형부가 왜 이리 그린운지 모르겠네요,
한번도 형부 에게 높임말도 안하공 그냥 친구 같은 형 부였는데.
윤아야,,하고 들 올껏만 같은 데. 형부.
아무리 불러도 대답을 안하는 형부.형부야..민준이 이름 민재로 바꿨엉,
지금 형근이가 옆에서 알려 주래.
형부가 알아야한다고..
나.오늘은 눈물이 나서 못적겠어.눈물이 앞을 가령.
바보같은 우리 형부,,,정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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