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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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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사람아....
작성자 꽃분이
댓글 0건 조회 2,580회 작성일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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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여름날인데 내가슴은 왜이다지 썰렁한지요? 당신이너무보고파서 어디로 가야할지.... 그렇게허무하게 당신을 보내버린 날 용서할수가 없네요 유난히도어제는 하늘에별이 많이보였답니다 당신은 저하늘에 무엇이되었나요? 흘러가는 구름인지 아님 별님인지..,아님 내곁을 맴도는 바람인가요? 어찌 그다지도 허무한 삶을 살고가셨나요 내게 이렇게가혹한 아픔을 주고가셨나요 당신이너무 보고 파서 견딜수가없네요 그어떤것에도 아무런의미가 없네요 당신때문에 힘이났고 당신때문에 내삶이기쁨이였는데... 이제모던것은 당신과함께 사라져버렸나보네요 당신이 너무나 그리운데 난어찌합니까?어디선가 돌아올것만같은 당신을... 모든것에 감사하며 조그마한것에도 행복해하던 우리였는데... 허락된시간이 이렇게짧은것인줄 알았다면...당신과나의시간을 그렇게많은 외국출장으로 보내지말것을 정년퇴직하면 여행다니며 행복하려했는데... 언제나 주어진것에 감사한우리였는데... 당신이너무보고싶네요...너무나 그립습니다 사랑해요...하늘만큼 땅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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