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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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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리워.....
작성자 꽃분이
댓글 0건 조회 3,200회 작성일 201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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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꿈속에서 저먼건너편에서서 내게손흔들어주며 웃고계시던 당신모습을하루종일잊을수가없네요.왜그리도먼강가인데당신모습은 그다지도가까웠는데.....ㅣ왜그리도당신은 편하게도 웃고계시던지...당신을볼수없어 느낄수없어...가슴이 아파오네요.모던게싫고 믿기만이현실앞에어찌해야할까요?아제도오늘도 당신을만뵈러갔는데...당신은 알고계시나요 당신을보낼수없어 몸부림치는날 ....너무나 당신이그리워서 오늘밤도 먼하늘만쳐다 보네요 항상비행기가 지나가면 당신이오려나 하는맘을...그렇게당신이 먼나라에 떠나계실때 밤하늘쳐다보며 당신기다리던 버릇이..다시생겼나봐요.올건만같아서...건데매일오던 전화가오질않네요 그러니 당신이없음이...어찌할까요...어떻게 해야만 할까요?아무리받아드리려 몸부림쳐보아도 당신을 놓을수가없네요.그렇게 소중한사람을 그렇게 다정한 사람을...어떻게.....너무나보구싶고 그리운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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