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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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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했던 많은 시간을 그리며...
작성자 곽 두래
댓글 0건 조회 2,758회 작성일 20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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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 오늘은 꽃분이 언니의 마음을 대신 할 노래로 소향이 나 가수에서 불렀던 그대는 어디에라는 노랬대 가사 적어 놓을게요.... 지금도 기억 속에 남겨둔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 짓게해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 형부랑 언니 이야기.... 참 슬프죠. 언니 생각하면서 연습하세요 담에 만나면 멋지게 불러 주세요 형부네 마당에 핀 목련이 언니를 더 슬프게 하네요 그렇게도 형부의 마음을 전하려고..... 언니 창우 나래 외롭지 않게 서로 위하며 살테니 걱정 마세요. 이른 새벽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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