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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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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작성자 곽 두래
댓글 0건 조회 3,263회 작성일 20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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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 멀어져 간다 냐 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 거는 내 가슴속에 더 아무 것도 찿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노래 참 슬프죠. 오늘도 형부 생각 많이 나네요 너무 외로워하지 마세요 우리가 형부를 많이많이 그리워하고 있으니까요. 매일밤 언니 외롭지 않게 언니 지켜주세요.....늦은 밤 처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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