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2,279회 작성일 2013-09-17

목이터져라 당신을불러봅니다 꼭여행용가방을끌며 날부러며올것같은 당신을 언제나 그랬듯이 선물한아름안고 우리에게 잘사왔지...하며함박웃음짓던 당신을 추석이래요.모두들고향을찾아오는데 당신은 어디로가셨나요 어떻게날두고떠나셨나요? 정말이제는올수없는길을 가셨나봐요 당신에게 내가해줄수있는게뭔지요 아무리생각해보아도 모르겠네요무엇을 당신에게 해드려야할지... 너무나보고싶고 그리운당신을 어떡하나요 당신이있음너무나행복한 우리였는데 창우아빠! 간절한나에 부름을을 당신은 아시나요 함께여서 너무행복했었는데... 사랑해서 너무나좋았었는데... 많은여행길도 당신과함께여서 사랑해요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