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2,162회 작성일 2013-08-21

세상이 우리에게 허락한시간이 이것밖에 되지않았다면 우리에 행복했던 시간에무게만큼이라도 기회를 주진못했을까요? 너무나많이사랑하고 너무나그리워하며 보냈던시간들을 아쉬워하며 당신에 출장가방을챙길때마다 먼훗날을기약하며 떠나던 당신모습이 아직도내게생생한데...금방이라도 날부러며올건만 같은당신을 어디서 만나야할까요? 당신이 너무나그리워 금방이라도 내가슴이 터져나갈건만같은데... 어디에서 당신을만나볼까요?어느곳에서 당신에다정하고 따스했던손길을 느껴볼수있을까요? 보고싶고그리운사람아! 우리에게주어진삶이 이렇게짧을줄알았더라면....날보고계신지요? 우릴지켜주고 항상함께하시고 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