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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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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없는이곳에...
작성자 꽃분이
댓글 0건 조회 2,849회 작성일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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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시월이네요.금방이라도 여행가방을끌며 분아하며 문을열고 나타날건만같은 당신을 오늘도기다려보네요. 도저히 당신이 없음을 받아드릴수없음을 어찌합니까? 어떡하라고...우린어떡하라고...당신때문에너무나. 행복했고 정말좋았는데...이젠모던게 끝나버렸나봐요.삶에희망도 보이지않는이긴긴터널을어떻게헤쳐나가야할지...같은날당신과함께할수있었음얼마나행복했을까?당신없는이암흑같은세상을어찌내가헤쳐나가야하나요? 당신이그렇게도사랑하던자기자식들꼭지켜주세요.아무말도못하고 떠나버린당신을 ....가슴이 아려와미칠것같은 내맘을알고있나요 당신에 아픔을 나눠주지못해너무미안해요 힘들지마세요...편안하게 기다려줘요 언제나 당신생각하며 살아갈게요 자기가 날많이도 사랑해줬잖아요.항상당신과함께여서 많이도행복했네요 어디던내가부러면 한달음에와주었던당신 왜그렇게도 내게잘해주셨는지요?아무리나쁜기억을찾으려해도 단하나도업네요 우린부부싸움도않했을까요?이럴줄알았음한번다퉈볼걸...미워했던적이없으니....사랑했던기억밖에는.....행복했네요.참많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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