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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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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당신.....
작성자 꽃분이
댓글 0건 조회 2,750회 작성일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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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싫어하는 계절이오네요.추운게싫어서 가을에문특을싫어했는데 당신이 있어언제나 따뜻한겨울이였는데...이제아닌가보네요 창우아빠!당신을부러는순간 모던게무너져버릴같아 차마당신을부를수 없었네요.난무엇을붙들고살아야하나요 당신이말해주심않되나요? 그렇게도 다정다감하던당신이였는데 어찌말한마디못하고 떠나야했을까요? 어디를가도 무엇을보아도 모던게그대로인데.꼭 있어야할당신만이없네요 시간이가면갈수록 간절한당신을 어떡해하나요 너무나 당신이그립고 보고파서...어디서당신을만날수있을련지...이많은짐을 어찌내게다두고 가셨는지....?평생내게잘해줄거라며 기다려달라 하시더니 이게뭐예요? 어찌날두고 떠날수있었는지요 당신이 그토록사랑하던 창우나래를두고 어떻게 이황당한현실을 내가 어떻게해합니까?그져가는 세월에시간을맡겨버리기에는 내게주어진 이많은짐이 허락하지않을같네요.무심한하늘만이 원망스럽네요 우리에무지였는지요?어떡합니까!이쓸쓸함을 이슬픔을 당신이라면감당할수있을까요?내게어찌이많은 고통을주셨나요 당신이너무나 그립고보고파먼하늘만쳐다보네요 어디로가버렸는지.... 당신에흔적만이내가슴을 적셔오네요 너무나보고픈사람아!기다려줘요.내임무다하는날당신을만나려 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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