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작성자 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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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 아빠가 하늘나라 간지도 이제 20일이 넘었네..
아빠가 내얼굴도 못보고 가서 그게 너무 미안해..
엄마랑 나랑 잘할게.. 우리 먼훗날 다시 만나서 그때 웃으면서 만나자..
아빠 사랑하고 설날에 갈게 사랑해...
아빠가 내얼굴도 못보고 가서 그게 너무 미안해..
엄마랑 나랑 잘할게.. 우리 먼훗날 다시 만나서 그때 웃으면서 만나자..
아빠 사랑하고 설날에 갈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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