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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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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그리운 엄마
작성자 공영이
댓글 0건 조회 536회 작성일 2024-02-19

본문

엄마
오늘이 49제 되는 날 이야
엄마 엄마
'와' 하고 들려 오는 당신의 목소리가 가슴으로 파고 듭니다
아직도 생생하게 들려오는 당신의 웃음 소리가 마음에 온기로 담아 그리움으로 눈물 되에 흐릅니다
엄마 사랑하는 나의 엄마
소중한 사람으로 잘 자라게 해 줘서 고맙고 고마웠어
엄마가  내 곁에없다는 생각은 아직은 안 하고 싶어
먼길 떠난 여행즘으로~~~
엄마 부처님 품에서 아버지랑  행복한 삶으로  살고 있지
엄마 곧 봄이 와
오늘은 봄비가 내렸어
엄마 좋은 서상에서 행복해~~~
벚꽃 필 때  꽃 소식도 전해줄게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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