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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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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보고싶은아버지
작성자 박경숙
댓글 0건 조회 2,595회 작성일 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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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아버지 사랑하는 막내딸 경숙입니다 아버지가 우리곁을 떠나신지 벌써 한달이넘었어요 아직도 실감이 나지않고 옆에항상계실것만같은데..하루하루 아버지생각하면서 눈물도흘리고 아버지한테못해드린거 후회도하고 매일매일 아버지생각해요 아프지않고 편안한 곳에서 잘지내시죠?그렇게 믿고있어요 아버지가저희한테해주신 무한한사랑 깊이생각하고 잊지않을께요 정구지좋아한다고 힘들게택배부쳐주시고 김해가면 항상마중나오셔서 반겨주시고..이젠 그런아버지가 너무그리워요 아버지 가시는길 얼마나 외롭고힘드셨어요 사랑하는자식들 엄마두고가시기 많이 힘드셨죠 이젠 걱정마시고 편하게 쉬세요 아버지 살아계실때 사랑한다는말도 한번못해드리고 따뜻하게 한번안아드리지 못한게 너무후회스러워요 우리가족 영원히 아버지생각하면서 엄마많이사랑하고 위하면서살께요 아버지도 엄마건강하게 잘지켜주세요 아버지 너무그립고 보고싶어요 아버지 영원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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