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작성자 하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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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엄마가 하늘로 간 지도 벌써2년이 돼어버렸네......
잘 지내지? 날이 갈수록 왜이리 엄마가 그리운지 몰라.....
손자 손녀들도 잘지내?.... 울강아지 꽃님이도 오늘 하늘로 가버렸는데.....
어제 엄마가 꿈에서 강아지를 주면서 엄마대신 잘 키워달라고 하던데.....
엄마 자주 가보지 못해서 미안해.....
나이가 들어갈 수록 엄마가 왜이리 그리운지 몰라.....
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서로 챙겨주면서 살때가 좋았는데.....그치?
이제 모자이크 홈페이지도 페쇄돼서 엄마 마지막으로 촬영한 것도 못보고 정말 아쉬워....
나중에 형편 나아지면 엄마 소원대로 제사 제대로 지내 줄께.....
나도 열심히 살아서 엄마말대도 악착같이 살꺼야.... 돈도 모아가서면서....
엄마 사랑하고 어버아날인데 못가봐서 미안해..... 울강아지랑 손자손녀좀 좋은곳으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고 나도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지켜줬음 좋겠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길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어.....
엄마 무지무지 보고 싶고 사랑해.....
잘 지내지? 날이 갈수록 왜이리 엄마가 그리운지 몰라.....
손자 손녀들도 잘지내?.... 울강아지 꽃님이도 오늘 하늘로 가버렸는데.....
어제 엄마가 꿈에서 강아지를 주면서 엄마대신 잘 키워달라고 하던데.....
엄마 자주 가보지 못해서 미안해.....
나이가 들어갈 수록 엄마가 왜이리 그리운지 몰라.....
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서로 챙겨주면서 살때가 좋았는데.....그치?
이제 모자이크 홈페이지도 페쇄돼서 엄마 마지막으로 촬영한 것도 못보고 정말 아쉬워....
나중에 형편 나아지면 엄마 소원대로 제사 제대로 지내 줄께.....
나도 열심히 살아서 엄마말대도 악착같이 살꺼야.... 돈도 모아가서면서....
엄마 사랑하고 어버아날인데 못가봐서 미안해..... 울강아지랑 손자손녀좀 좋은곳으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고 나도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지켜줬음 좋겠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길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어.....
엄마 무지무지 보고 싶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