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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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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한달이라는세윌이
작성자 김양희
댓글 0건 조회 2,278회 작성일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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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지나버렸다.야속하게 내마음아랑곳하지않고.물어보지도않고.내마음은이다지도 둘곳이없거만.아들아내아들아.사랑하는내아들아.세월이지나는것도시간이가는것도 무섭다 널조금이라도 잊을까봐.너의솜털하나하나.잊어버릴수가없다. 동규야오늘은엄마아빠편의점에왔다.저녁부터추워진다네 아들오늘은뭐하고지냈어? 좋은친구사귀고.즐거운대화나누고잘지내고있지 항상너보다남을배려하는너니깐.천국에서도 친구가많을거다. 보고싶구나!사랑하는우리아들.얼마나사랑하는지 동규야잘알지.엄마가미안하다정말.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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