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국민체육센터
수영 저녁 9시 초급반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이지애
본문
지금 한달하고 두달째 접어드는 수영 초급자 입니다.
몇년전에도 초급반만 1-2달씩 한두번 해본적이 있는데..
선생님처럼 자상하고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은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초급반안에서도 수준별로 팀을 나누어 설명 해주시고 한명씩 설명해준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수업 마치고 회원님들이 물어보는것도 가시지 않고 가르쳐 주는모습에 매번 놀라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몇년전에도 초급반만 1-2달씩 한두번 해본적이 있는데..
선생님처럼 자상하고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은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초급반안에서도 수준별로 팀을 나누어 설명 해주시고 한명씩 설명해준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수업 마치고 회원님들이 물어보는것도 가시지 않고 가르쳐 주는모습에 매번 놀라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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