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226회 작성일 2024-10-16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강습하시는 박정배 강사님 고맙습니다.
(오전 9시 수영 교정반 강사님입니다.)

1.목이 아프지 않으실까 걱정 될 정도로
 수영장이 떠나가라 쩌렁쩌렁 울리게
강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사님 말씀이 안 들리면 정~말
답답하거든요.

2. 수업 중이 아닌데도 회원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가르쳐주시고, 동작을 보셨다가
피드백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하기도 힘드실테고, 조금 숨 돌릴수도
있으실텐데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3.그냥 말씀으로만 그치지 않고 직접 시범도
자주 보여 주시고, 회원분 한 분 한 분 잡고
접영을 교정 해 주실 때는 강사님 건강이 걱정
될정도입니다.

눈으로 보는것과 말로만 듣는것은 역시 크거든요.
어떤 회원은 강사님 건강이 걱정된다고
본인은 강습 안 받겠다고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4.자유롭게 질문 할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질문을 할 때 엄청 고민되거든요.
수업의 흐름을 끊는건 아닌지,
별것이 아닌걸 질문 한것은 아닌지...

5.수업 중에 언제 보셨을까 싶은데
디테일하게 개개인세 맞게 영법 교정법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하다보면 회원이 많은 날은 자세히 보기가
힘들거든요.

강사님께 수업을 듣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
쭉 강사님 따라 다니며 배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