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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전사고도 계속 있다고하니 초등학교 저학년아이 걱정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다른수영장은 가보니 위에서 볼수있는공간이 있던데 성별이달라 안에도 한번못들어가보고
답답합니다.
매점이 운영은 안해도 휴식공간으로 좀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이제 방학이라 어린아이들도 올텐데 안전하고 좋은시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분실물도 남자나 여자탈의실 입구에 확인할수있게 비치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갈때마다 잃어버리고와서 여간 답답한것이 아니네요..ㅠ
❍ 먼저 저희 늘푸른전당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고객님께서 건의하신“강습시간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건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 건의하신 내용은 유선상의 알려드린 내용과 같이 수영장 이용고객들의 개방형
유리창에 대한 폐쇄 조치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어 공간을 제공하지 못하는
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또한 평소 수영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영강사 및 안전근무자가 상시
근무하고 있으며, 유소년 수업시간에는 더욱 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분실물보관함은 현재 남, 여 탈의실 입구 쪽 직원분이 있는 곳에 비치되어
있으며, 안내실로 문의하셔도 분실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에는 늘푸른전당 민원담당자
(T:055-712-0365 / 평일 09:00~18:00)에게 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