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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 11시 진해세광병원출발 여좌동도착
기사분ᆢ
병원에서 퇴원하여 짐이 많았는데 몸이불편하여 앞좌석에 짐을 먼저 싣고자하여 양해를 구하고 짐을 실었는데 비가오는 날이라 물기가 좌석에 조금 묻었는데 화를 내며물기있는 짐이니 뒤에다 실어라고하길래 ᆢ환자먼저 태우고 짐 싣고 보호자도 동승하였는데
그 기사분 가만히 자리에 앉아서 말로 불친절하여 ~.몸이 불편하신분이 짐이있어서 혼자타게 되면 참 힘들것다는 생각에 몹시 불쾌하여 이렇게 올려봅니다ᆢ 그런분이 교통약자운전자라니ᆢ이렇게 울화통이 터져ᆢ제발 인성이 제대로 된 친절한분들로 배치바랍니다ᆢㅇ
○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 고객님의『누비콜 운전자 불친절』에 관한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 먼저 누비콜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 고객님께서 말씀하신 운전원에 대해서는 교통편의관리소 사무실에서
2023.7.13.(목) 09:10~09:50까지 개인면담을 통해 고객님께 한 언행에 대해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친절교육을 진행했습니다.
○ 고객님의 불편내용에 대해 재발방지 및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전 운전원을
대상으로 고객응대, 차량운행, 고객 불편사례 등을 중점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또한 지속적인 친절교육 강화를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가 제공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누비콜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죄송한 말씀을 전하며,
○ 기타 문의사항은 교통편의관리소(055)712-0562로 연락해 주시면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고객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