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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이용수칙 중에 잡담이나 통화 회원간의 티칭금지가 있던데 전혀 관리가 안됩니다
직원이 근무시간중에 개인운동 하는거 가지고 뭐라 하기 싫으나 관리도 제대로 안하고 자기 운동만 하는거면 얘기가 다릅니다
평소에 이어폰 끼고 운동하는데 그런데도 잡담 소음이 귀를 뚫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개인간 티칭 금지라고 써져 있던데 아는 지인이라 그냥 넘어가는건지 아니면 귀찮아서 인지는 몰라도 사람 없는 한가한 시간 때에 티칭하는건 뭐라 안하겠는데 피크 시간때에 몇명 씩 몰려다니면서 한기구 잡고 장시간 이용하거나 운동은 안하는데 전화로 떠드는데도 별다른 제재를 안합니다
자원봉사 하러 온 사람이면 헬스장 관리하는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고객인 내가 힘들게 일해서 번 돈으로 급여 받는 직원이 자기 할 일 제대로 안하니까 열 받네요 이럴거면 차라리 무인헬스장으로 운영해서 천원이라도 더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는게 고객인 내 입장에서 더 이득 아닌가요?
❍ 먼저 저희 늘푸른전당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고객님께서 건의하신“늘푸른전당 헬스징 이용 불편 건의”건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 건의하신 내용과 관련하여 피크 시간 때 회원 간 티칭 및 한 기구 독점 사용에 대한 제재를 해달라고 회원님들에게 전달 드렸습니다.
❍ 또 한 개인적인 전화 통화는 헬스장 외부에서 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안내를 통하여 운동에 집중 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에는 늘푸른전당 민원담당자
(T:055-712-0365 / 평일 09:00~18:00)에게 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