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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돌아갈 운동장사람들이나 남아있는 전당사람들이나 모두 부담입니다. 몇해전부터 이런 모임ㆍ회식ㆍ경조사 등이 취소된걸로 알고있는데 유독 9시교정반이 모임이많은듯 하여 건의합니다.
1번여자분이 총무인듯 보이던데
다음달에 새강사님 오고 스승의날이있으면 또 환영식겸 회식을 할껀지요?
송별식이나 환영식이나 개인적으로 혹은 마음 맞는분끼리만 하는건 어떨지요? 괜히 이런 모임 경조사에 참여하지 않으면 무리에서 일탈행동처럼보이고 왕따될까 두렵습니다.
오늘모임에도 썩내키지 않아도 저와같은 마음으로 참석한사람도 있다는걸 알고 이런 회식이 없었으면합니다.
❍ 먼저 저희 늘푸른전당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고객님께서 수영장을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9시 교정반 송별회”건과 관련하여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 현재 고객님께서 건의하신 내용과 관련하여 수영장 직원(강사)들에게 각 반
회식 참석 강요 등 민원내용과 같은 일들이 발생 하지 않도록 회원님들에게
공지 하였습니다.
❍ 추후에 위와 같은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회원님들에게 공지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에는 늘푸른전당 민원담당자
(T:055-712-0365 / 평일 09:00~18:00)에게 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