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승급기간에 선착순으로 승급이 가능했었는데..

이번달부터 승급을 강사님이 지목한사람만 승급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수강생들끼리도 말이많고 강사님들조차 한명 두명을 지목을 해주기가 많이 난감하다고합니다.

강사님들은 본인들이 누구를 지목해서 승급을시킨다는것이 불편하고 힘들다고 하는상황이며..

6월10일 17;20분경에 수영장문의하는곳에 전화를 걸었더니..여성분이 받으셨는데..

저의말은 하나도 들어주지않고.. 말끝마다 "강사님에게문의하세요!" "강사님에게문의하세요!" "강사님에게문의하세요!"

강사님에게 문제점을 말했고 수영장에 문의를 건의를 하라고 하신다고 말씀을드려도  "강사님에게문의하세요!"

이말만 반복해서 하시고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어떻게 문의전화를 했는데도..아무런피드백이 없이 ai컴퓨터처럼 형식적인 말만 하시는지요??

그리고 일반시민들이 취미로 수영을 배우고 평형,접영 도 너무잘하려고하기보다 취미로 배우는것이지

무슨 국가대표를 뽑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실력순으로 올린다는것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것이 지금 수강생들 사이에서 강사님에게 잘보이려고 뇌물을 줘야하는것 아니냐고?? 이러고..

강사님과 친하신분들도 계시던데.. 분명히 그사람들 뽑겠네?? 이러면서 수강생들사이에 난리도 아닙니다. 

저희 지인분들도 고급반 연수반 전부다 계시고...그분들도 승급을 하는날에 시간을내어 그날만큼은 일찍줄을서서

열정을 보였고 그런노력이 있었기에 승급을하여 수영을 배우고있습니다.

승급을 하는데...도민체전도 아니고 전국체전도아니고..어머니들 치맛바람 일으키자는것도 아닌데...

강사님이 승급을 관여하는것이 말이나 됩니까??

그리고 가장중요한것이 이런말이 나올꺼 아니깐..강사님들도 승급을 지목한다는것이 너무 난처하다고 하시는데..

이번달에 무조건 올려야하는사람이 있는것입니까?? 그사람이 수영장관리하시는분이랑 친하시고 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갑자기 체계를 바꾸는것 이라고 수강생들사이에서 크게 요동을치고 있습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승급에관해서 어떠한 관여도 하지않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계속 무리하게 이런룰을 강행한다면 저희 수강생 모두 크게 동요될것이고

창원시설관리공단 뿐만 아니고 다른 모든곳에 민원을 넣을것입니다.

절대로 승급에 관해서 수영장관리하시는분들 포함 수영강사님포함 그어떤분도 개인적이고 주관적인힘이

관여되어서는 안됩니다.  

저희수강생들끼리 하는말이 있습니다. 이번에 이룰을 가져와서 이번달부터 이체계를 집어넣은사람이 이번달에 꼭 승급을해주려는 사람과의 모종의 관계가 있는사람이다.

뇌물을 받았던 가까운지인이라 힘을써주는것이던 이룰을 집어넣은사람이 분명 무엇인가가 있다. 그러니 이렇게 억지로 말도되지도않는 방식을 도입하여서 진행하는것이다.

라고 수강생들끼리 많은말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마산올림픽수영장 관계자 및 강사님 그어떤사람이라도 승급에관하여서는 주관적인 판단과 심사가 이루어져서는 안됩니다.

강사님들은 분명히 말하였습니다.

수영장 관계자분들의 지시이지 본인들이 누구를 지목해서 승급을 시킨다는것이 정말 난처하고 어렵다고 말하셨습니다.

그러니 강사님들들은 이번 체계를 도입하는것에는 절대로 관계가 없는것같고

운영하시는분들중에 이체계를 도입하고 끝까지 밀어붙히는사람이 분명한 깨끗하지못한 무엇인가가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마산올림픽수영장은 시에서 운영하는것인데..어떻게 수영장 관리자가 본인의 이득을위해서 파워가있고 지휘가 있다고하여 본인 개인마음대로 체계전체를 바꾸려고 하는지

그체계도 제대로 된것이아닌 정말 주관적인룰을 집어넣으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6월10일 17:22분 즈음에 마산올림픽수영장(055-712-0533)에 전화했을때 받았던 상담직원분 정말 전화를 받는태도가 불성실했으며 불쾌하였습니다.여성분이셨는데..이름을 못여쭤봤습니다.

분명히 강사님께서 너무 난감해서 수영장관리하는곳에 문의를 하라고 하셨다고 그래서 수영장에 전화를 걸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강사님에게 떠넘기는식으로 말을하고 끊는다는것이 전화상담을 하고 응대를하는 기본이 안되신분같습니다.

제가 이름과 직책을 묻고 정확하게 따지고 싶었지만...무슨말을하든 "강사님한테 말하세요!"이렇게만 로봇처럼 말하시는데...그냥 의미없다 생각하고 그냥 전화를 끊었지만

다른분들한테는 그렇게하지마세요!

그렇게 전화응대를 할거면 차라리 그자리에 앉아있지마시고 다른일을 하세요!

한번만더 그렇게 전화를 응대한다면 그때는 정말 가만있지 않을겁니다!

마산올림픽수영장은 반성하시고 시정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