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판자)만으로 파도를 타던 서핑에 마스트(mast)를 달고 세일(돛)로 바람의 힘을 이용해 물살을 헤치며 나아가는 수상스포츠
배안에 세워진 돛대와 고물(뒷부분)에 달린 키를 조종하면서 바람을 타고 물살을 가르며 나아가는 수상스포츠